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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인문학진흥사업단인문 융·복합 글로벌지역학 선도대학


인사말

Prime humanities promotion agency
프라임인문학진흥사업단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프라임인문학진흥사업단장 이숙향입니다.

총장님을 비롯한 학교 본부와 인문대 교수님·직원선생님 및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으로 나름 괄목한 만한 성과를 내며 1차년도 인문학진흥사업을 무난히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2차년도 사업계획서 또한 연구재단으로부터 호의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학내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아래 우리 원광인 및 익산 지역민들의 인문학 소양 강화와 인문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원광대 전 구성원의 인문학소양 강화를 위해 1차년도에 문·사·철 교양 7개 교과목을 개발하고 17학년도 1학기 개설하였으며, 1차년도에 보완 또는 신설한 6개 연계전공의 교과목 개발 및 교재 개발을 3차년도 완성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인문학 관련 도서 구입 및 교수와 학생들의 도서 기부를 통해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론수업에만 매진해 있는 학생들에게 국내외 현장답사, 조사활동, 공연기획• 연출•영화제작 환경 등의 실제 현장방문을 통해 전공지식 및 문화·역사 및 문화예술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안목을 높이고 국제적 감각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국제학술세미나 개최,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전문가 초청 특강과 연구회 활동을 통해 한정된 틀에 갇혀 있던 학생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주며, 인문학 전공 학생들의 융합콘텐츠 기획 및 제작능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워크샵, 집중창작캠프를 열고 있으며, 학생들의 작품 또는 활동에 대한 성과를 공모전, 경진대회 등을 개최하여 비교,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업에 대한 홍보 및 자료 보존과 공유를 도모하고자 홈페이지 구축 준비 중에 있으며 17학년도 및 18학년도 인문대 신입생들에게 1인당 장학금 100만원을 지원함으로써 인문학 분야에 보다 우수한 학생들의 유치를 기대하고 있으며, 인문대 내 학생들의 휴식과 학습·토론·대화의 공간 조성 및 교육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익산의 과거와 현재를 되짚어 봄으로써 익산의 미래를 기획하고 익산시민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익산학 연구를 시작하였습니다. 2회에 걸친 ’익산학 심포지엄‘ 개최(올 11월에 3회 개최 준비 중), 보다 체계적이며 지속가능한 연구를 위한 교내 ’익산학 연구소‘ 설립(17년 2월), 타 지역의 지역학 센터와의 협약 체결 및 교류, ’익산문화재단‘과의 MOU 체결 및 익산시로부터의 재정적 지원, 익산원도심 조사 등에 학생참여 등을 통해 익산시와 원광대학교의 적극적인 협력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익산학‘ 정규교양과목 개발과 ’지역학(익산학)‘ 복합연계전공 개발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저희 사업단이 상아탑 안에 갇힌 학문이 아니라 지역주민과 지역생활 안에서 살아 숨쉬는 학문으로서 지역주민들과 머리 맞대고 함께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기획해나가는 동시에 지역학 소양(locality)을 갖춘 글로컬(glocal) 인재를 양성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상상하며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단장
원광대학교 프라임인문학진흥사업단장 이숙향